전체 글(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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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류시화 지음.분명 울림을 느끼며 읽었는데 제목밖에 생각나는 내용이 없네.다독하다보면 뭔가 달라지겠지, 달라지는 것같은데 하고 느꼈으나 이럴 때면 무슨 소용인가 싶고 제자리걸음같네..^^;;책을 읽으며 무언가를 느낀 순간들이 모여 내 안에 알게모르게 쌓여있기를.. 그렇다고 믿어야지.
2026.09.28 -
창피한 계주 이야기
오랜만의 달리기 경주에 가슴이 벅차올랐던 반면, 마음이 무언가 계속 찝찝했던 이유를 깨닫고 남기는 기록.둘째 어린이집에서 운동회 행사가 열렸다.첫째가 다니는 곳에서는 없었기에 나에게는 엄마로서 첫 운동회였다.가족들이 와서 돗자리 깔고 앉아 밥먹는 친구들의 모습을 구경하기만 했던 그때 그 운동회에 내가 엄마로 간다니.주말 행사이고 필수 참여가 아닌데 무슨 일이 있어도 가고싶었던 마음은 왜일까.운동회 며칠 전에 선생님께서 계주 참여를 요청해주셨고, 우리 아이들 보는 앞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다렸다.오랜만에 대놓고 겨루는 시합,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중, 승부에 피해는 주면 안되겠다는 각오 등으로 정말 심장이 얼마나 크게 뛰었는지 모르겠다. 사실 정말 별거 아닌 일인데도 말이다.나는 중..
2026.09.22 -
72. 혼모노
혼모노, 성해나 지음.왜 베스트셀러인지 읽어보면 알게되는 책이었다.소설 중에서, 단편 소설 중에서 읽고나서 이렇게 의미심장한 여운과 생각할 겨를을 줄 수 있게 하다니. 평생 이런 글 한번 써볼 수 있다면..!
2026.09.19 -
71. 여덟 단어
여덟 단어, 박웅현 지음.자존 고전 본질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 8개 단어.
2026.08.05 -
70. AI 패권 전쟁
챗GPT, 딥시크의 미래와 AI 그 이후이시한 지음.
2026.07.20 -
69. 최재붕의 글로벌 AI트렌드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