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30. 17:18ㆍ뇌 최적화/1년동안 책 100권 읽기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박소연 지음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행복할 수 있을까?“
상위 0.1%의 진짜 워라밸 비결을 말하다.
복잡함을 제거하고, 본질에 집중하다
”워라밸의 가능성은 얼마나 단순하게 일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
우리의 일과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표 영역 4가지응 단순하게 잘 해내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기획 / 글 / 말 / 관계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가장 중요한 것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기 위하여
Stay Simple
Accomplish More
단순화에 있어서 <원씽>과 일맥상통한다.
이제는 익숙한 ‘워라밸’이라는 단어에서
보통 조명되었던 것은 라이프.
하지만 이 책은 워크,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을 쉽게 잘함으로써 워라밸을 지키는 방법이다.
회사에서 중요한 일을
기획, 글쓰기(보고서), 말하기(언어적 소통), 관계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독자에게 조언을 전한다.
기획이란
로직트리
Why-How 질문법
So What-why so 질문법
등으로 논리의 틈을 채우자.
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겹치지 않으면서 빠짐없이 나눈 것
단순하고 게으른 뇌를 흔들 만큼
매력적인 힘. 머리에 꽂히는 강렬한 컨셉이 필요하다.
두괄식으로 이야기해서
30초 안에 이야기하기
(엘리베이터 보고법)
비슷한 답이 아니라 정확한 답
숫자와 이에 대한 해석을 활용하자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 없다
지난 날 나의 과오들이 생각나서 부끄러워졌다.
팀장님은, 과장님은 내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복직을 했을 땐
더 나은 사람이 되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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